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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애국가 악보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원본 해상도 3407 * 5110
- 명칭대한제국 애국가 악보
- 다른명칭大韓帝國 愛國歌
- 국적/시대한국 - 대한제국
- 분류문화예술 - 음악 - 서적 - 악보
- 재질종이
- 작가프란츠 에케르트
- 크기가로 23.5cm, 세로 30.5cm, 두께 0.2cm
- 소장품번호 구입 3485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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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번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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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품설명
1902년 독일 음악가 프란츠 에케르트(Franz von Eckert, 1852~1916)가 작곡한 우리나라 최초의 애국가 악보. 표지 1장, 본문 6쪽. 앞면 좌측 가장자리에 2개의 색실로 엮은 형태. 앞표지에 '大韓帝國愛國歌', 'KAISERLICH KOREANISCHE NATIONALHYMNE.', 'Dach Koreanischen Motiben von FRANZ ECKERT, Königlich Preussischem Musikdirektor.' 문구 등이 인쇄됨. 본문은 원수부(元帥府) 회계국총장(會計局總長) 육군부장(陸軍副將) 정일품(正一品) 훈일등(勳一等) 민영환(閔泳煥, 1861~1905)의 서문(序文)과 국어와 독일어로 표시된 애국가 가사 및 악보로 구성됨. 앞표지 상단 태극문양 부분에 '윤치호·YUNCHIHO' 글자가 각인된 도장이 찍혀 있는 것으로 보아, 윤치호(尹致昊, 1865~1946)가 소장했던 것으로 추정됨.
대한제국 시기 서양식 악대 지휘 및 작곡을 할 수 있는 이가 국내에 없어 주한 독일 공사관의 추천으로 프란츠 에케르트를 초빙하였고, 1901년 고종의 국가 제정을 명함. 제정 명령이 있은지 1년 후인 1902년 7월 1일 작곡을 완료하고, 8월 15일 '대한제국 애국가'로 공식 제정 공포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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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애국가 악보 대한민국역사박물관
- 명칭대한제국 애국가 악보
- 다른명칭大韓帝國 愛國歌
- 국적/시대한국 - 대한제국
- 분류문화예술 - 음악 - 서적 - 악보
- 재질종이
- 특징1902년 독일 음악가 프란츠 에케르트(Franz von Eckert, 1852~1916)가 작곡한 우리나라 최초의 애국가 악보. 표지 1장, 본문 6쪽. 앞면 좌측 가장자리에 2개의 색실로 엮은 형태. 앞표지에 '大韓帝國愛國歌', 'KAISERLICH KOREANISCHE NATIONALHYMNE.', 'Dach Koreanischen Motiben von FRANZ ECKERT, Königlich Preussischem Musikdirektor.' 문구 등이 인쇄됨. 본문은 원수부(元帥府) 회계국총장(會計局總長) 육군부장(陸軍副將) 정일품(正一品) 훈일등(勳一等) 민영환(閔泳煥, 1861~1905)의 서문(序文)과 국어와 독일어로 표시된 애국가 가사 및 악보로 구성됨. 앞표지 상단 태극문양 부분에 '윤치호·YUNCHIHO' 글자가 각인된 도장이 찍혀 있는 것으로 보아, 윤치호(尹致昊, 1865~1946)가 소장했던 것으로 추정됨. 대한제국 시기 서양식 악대 지휘 및 작곡을 할 수 있는 이가 국내에 없어 주한 독일 공사관의 추천으로 프란츠 에케르트를 초빙하였고, 1901년 고종의 국가 제정을 명함. 제정 명령이 있은지 1년 후인 1902년 7월 1일 작곡을 완료하고, 8월 15일 '대한제국 애국가'로 공식 제정 공포되었음.
- 작가프란츠 에케르트
- 크기가로 23.5cm, 세로 30.5cm, 두께 0.2cm
- 소장품번호 구입 3485
- 촬영연도 0 ~ 0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저작권 보호분야 “대한제국 애국가 악보”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