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계 1958년 12월호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원본 해상도 4320 * 6480


  • 명칭사상계 1958년 12월호
  • 다른명칭思想界 一九五八年 十二月號
  • 국적/시대한국 - 광복이후
  • 분류미디어 - 신문/방송 - 잡지
  • 재질종이
  • 작가사상계사(思想界社)
  • 크기가로 15.0cm, 세로 20.8cm, 두께 2.4cm
  • 소장품번호 구입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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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장품설명 사상계사(思想界社)에서 발행한 월간 종합잡지 사상계 1958년 12월호. 제6권 제12호(통권 제65호). 매월 1일 발행. 발행인 장준하(張俊河). 표지 2장, 본문 444쪽. 앞면 우측 가장자리가 스테이플러 심으로 고정된 형태. 앞표지에는 제목과 주요 목차, 뒤표지에는 크리스마스와 신년을 맞이하여 선물용 사상계를 예약 판매한다는 광고 등이 인쇄됨. 본문은 논평·교양·문학·광고 등으로 구성되고, 권두언(卷頭言) '基準의 顚倒'를 시작으로, 한태연(韓泰淵)의 '韓國에 있어서의 自由' 등 자유와 질서에 관한 글 6편과 황산덕(黃山德)의 '嚴肅한 態度로 立法을 하라', 장이욱(張利郁)의 '나의 默想錄', 오영진(吳泳鎭)의 시나리오 '종이 울리는 새벽' 등이 게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