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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창(旗槍)
국립민속박물관
- 명칭기창(旗槍)
- 다른명칭단창(短槍)
- 국적/시대한국 - 2000년 이후
- 분류군사 - 근력무기 - 모극 - 창
- 재질금속
- 크기전체길이 205cm, 날길이 18.5cm
- 소장품번호 민속 35064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기창(旗槍)”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소장품 및 소장정보의 오류는 해당 기관에 직접 문의 바랍니다.
원문
번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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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장품설명 2003년 국립민속박물관 학술연구용역 보고서-'조선 후기 무기 고증 재현 사업'에서《무예도보통지(武藝圖譜通志)》를 보고 재현한 자료임. 긴 자루에 날을 붙여 군사들이 무기로 쓰던 것으로, 개체별 소단위 집단의 장을 구분하는 용도로 사용된 병기. 자루에 창날을 결합시킨 것으로, 자루 윗부분에 기치(旗幟-길이 29.5, 너비 19.5)를 달았음. 창자루는 흰색과 검은색을 번갈아 칠하며 끝에는 준(鐏)을 달았음. 창날 밑쪽 부분과 석반(錫盤) 위 사이에 양 옆으로 돌출된 'ㄴ'자 모양의 가지가 달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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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창(旗槍) 국립민속박물관
- 명칭기창(旗槍)
- 다른명칭단창(短槍)
- 국적/시대한국 - 2000년 이후
- 분류군사 - 근력무기 - 모극 - 창
- 재질금속
- 특징2003년 국립민속박물관 학술연구용역 보고서-'조선 후기 무기 고증 재현 사업'에서《무예도보통지(武藝圖譜通志)》를 보고 재현한 자료임. 긴 자루에 날을 붙여 군사들이 무기로 쓰던 것으로, 개체별 소단위 집단의 장을 구분하는 용도로 사용된 병기. 자루에 창날을 결합시킨 것으로, 자루 윗부분에 기치(旗幟-길이 29.5, 너비 19.5)를 달았음. 창자루는 흰색과 검은색을 번갈아 칠하며 끝에는 준(鐏)을 달았음. 창날 밑쪽 부분과 석반(錫盤) 위 사이에 양 옆으로 돌출된 'ㄴ'자 모양의 가지가 달려 있음.
- 크기전체길이 205cm, 날길이 18.5cm
- 소장품번호 민속 35064
-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기창(旗槍)”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