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목재(木材)에 구멍을 내어 세로로 잡고 부는 관악기. 오동나무로 만든 원추형태의 몸통에 황동으로 만든 나팔관과 취구가 끼워져 있음. 몸통 앞면에는 7개의 지공이, 뒷면에는 1개의 지공이 뚫려 있음. 나팔관과 취구는 끈으로 연결됨. 나팔관에 '文化財課'라고 적혀 있음.
저작권 보호분야 “태평소(太平簫)”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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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소(太平簫)
국립민속박물관
명칭태평소(太平簫)
다른명칭호적(胡笛), 쇄납(瑣吶), 날라리, 대평소, 소눌, 새납, 쇄나, 철적
국적/시대한국 - 광복이후
분류문화예술 - 음악 - 악기 - 태평소
재질나무 - 오동나무
특징목재(木材)에 구멍을 내어 세로로 잡고 부는 관악기. 오동나무로 만든 원추형태의 몸통에 황동으로 만든 나팔관과 취구가 끼워져 있음. 몸통 앞면에는 7개의 지공이, 뒷면에는 1개의 지공이 뚫려 있음. 나팔관과 취구는 끈으로 연결됨. 나팔관에 '文化財課'라고 적혀 있음.
소장품번호
민속
34864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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