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묘의 주인을 표시하기 위해 고인(故人)의 이름, 생몰년월일(生沒年月日), 행적 등을 적은 판석(板石). 조선시대 황해도병마절도사를 지낸 전삼달(全三達, 1570~1633)의 지석(誌石)임. 총 2장으로 구성됨. 장방형의 판 앞뒤로 지문(誌文)이 새겨져 있음. 지문은 학유(學諭) 정호인(鄭好仁)이 쓴 것으로, '通政大夫行黃州牧使兼黃海道兵馬節度使全公之墓誌'를 시작으로 전삼달의 선조와 처, 자에 관한 내용 및 관직과 성품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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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誌石)
국립민속박물관
명칭지석(誌石)
다른명칭전삼달(全三達) 지석, 묘지명(墓誌銘)
국적/시대한국 - 조선
분류사회생활 - 의례생활 - 상장 - 묘지
재질도자기 - 백자
특징묘의 주인을 표시하기 위해 고인(故人)의 이름, 생몰년월일(生沒年月日), 행적 등을 적은 판석(板石). 조선시대 황해도병마절도사를 지낸 전삼달(全三達, 1570~1633)의 지석(誌石)임. 총 2장으로 구성됨. 장방형의 판 앞뒤로 지문(誌文)이 새겨져 있음. 지문은 학유(學諭) 정호인(鄭好仁)이 쓴 것으로, '通政大夫行黃州牧使兼黃海道兵馬節度使全公之墓誌'를 시작으로 전삼달의 선조와 처, 자에 관한 내용 및 관직과 성품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됨.
소장품번호
민속
33746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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