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화살을 메워서 쏘는 기구. 단단한 나무에 뿔을 붙여, 휘어서 만든 반원형임. 활 몸체 일부에는 여러가지 색깔의 가느다란 끈이 촘촘히 감겨 있고, 광택이 있는 녹색 끈으로 장식되어 있음. 활의 줌통 부분은 부직포로 싸여 있고, 그 위를 검은색 실로 묶어 놓았음. 양 끝에는 붉은색 도고자가 하나씩 달려 있음.
저작권 보호분야 “각궁(角弓)”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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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궁(角弓)
국립민속박물관
명칭각궁(角弓)
다른명칭활
국적/시대한국 - 광복이후
분류군사 - 근력무기 - 궁시 - 궁
재질나무
특징화살을 메워서 쏘는 기구. 단단한 나무에 뿔을 붙여, 휘어서 만든 반원형임. 활 몸체 일부에는 여러가지 색깔의 가느다란 끈이 촘촘히 감겨 있고, 광택이 있는 녹색 끈으로 장식되어 있음. 활의 줌통 부분은 부직포로 싸여 있고, 그 위를 검은색 실로 묶어 놓았음. 양 끝에는 붉은색 도고자가 하나씩 달려 있음.
소장품번호
민속
30524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각궁(角弓)”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