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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족등(照足燈)
국립민속박물관
- 명칭조족등(照足燈)
- 다른명칭수문조족등(壽文照足燈), 박등(朴燈), 조적등(照賊燈),제등(提燈)
- 국적/시대한국 - 조선
- 분류주생활 - 생활용품/가전 - 조명구 - 등
- 재질종이
- 소장품번호 민속 3367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조족등(照足燈)”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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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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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장품설명 밤길을 밝히기 위해 손에 들고 다니던 도구. 종이를 여러겹 붙여 밑이 트인 둥근 박 모양으로 만들고 상부에 죽절형 손잡이를 연결한 형태임. 내부에는 회전식 초꽂이가 달려 있음. 외면에 일정한 간격으로 돌선(突線)이 부착됨. 상단에는 문양대가 구획되고 팔괘문을 오려 붙임. 중단에는 원권(圓圈)을 구획하고 '壽'자 변형문과 연화문을 붙여 넣음. 하단에는 연봉문대가 돌려짐. 문양대에 주칠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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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족등(照足燈) 국립민속박물관
- 명칭조족등(照足燈)
- 다른명칭수문조족등(壽文照足燈), 박등(朴燈), 조적등(照賊燈),제등(提燈)
- 국적/시대한국 - 조선
- 분류주생활 - 생활용품/가전 - 조명구 - 등
- 재질종이
- 특징밤길을 밝히기 위해 손에 들고 다니던 도구. 종이를 여러겹 붙여 밑이 트인 둥근 박 모양으로 만들고 상부에 죽절형 손잡이를 연결한 형태임. 내부에는 회전식 초꽂이가 달려 있음. 외면에 일정한 간격으로 돌선(突線)이 부착됨. 상단에는 문양대가 구획되고 팔괘문을 오려 붙임. 중단에는 원권(圓圈)을 구획하고 '壽'자 변형문과 연화문을 붙여 넣음. 하단에는 연봉문대가 돌려짐. 문양대에 주칠이 됨.
- 소장품번호 민속 3367
- 촬영연도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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