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야행시에 들고 다니는 휴대용 등. 대나무로 6각 기둥형태의 골조를 짜고 매, 난, 국, 죽, 송, 모란이 채색된 견을 바른 형태로 위 아래에 천판과 불판 있음. 천판은 맞연귀짜임을 하고 6각의 환기구멍을 냄. 'ㄷ'자형 들쇠가 있으며 사슬에 연결된 죽절형 자루가 달림. 상하 머름칸에 안상문이 투조됨. 각면의 창호는 들어올리는 형태이고 한면에 윤목형 손잡이가 달림. 불판에는 방형 구멍이 있음. 하부에는 6면에 풍혈을 낸 다리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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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등(提燈)
국립민속박물관
명칭제등(提燈)
다른명칭죽조육각소등(竹造六角小燈)
국적/시대한국 - 조선
분류주생활 - 생활용품/가전 - 조명구 - 등
재질나무 - 대나무
특징야행시에 들고 다니는 휴대용 등. 대나무로 6각 기둥형태의 골조를 짜고 매, 난, 국, 죽, 송, 모란이 채색된 견을 바른 형태로 위 아래에 천판과 불판 있음. 천판은 맞연귀짜임을 하고 6각의 환기구멍을 냄. 'ㄷ'자형 들쇠가 있으며 사슬에 연결된 죽절형 자루가 달림. 상하 머름칸에 안상문이 투조됨. 각면의 창호는 들어올리는 형태이고 한면에 윤목형 손잡이가 달림. 불판에는 방형 구멍이 있음. 하부에는 6면에 풍혈을 낸 다리가 있음.
소장품번호
민속
3286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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