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토제 동물상으로 말片이며 얼굴과 갈기 형태가 비교적 잘 남아있음. 네 다리는 모두 결실되었고, 배부분에 흔적만이 남아있으며, 꼬리도 탈락되었음. 몸통에는 안장부분을 따로 만들어 얹혀져 있는 형태로 한쪽부분이 떨어져 탈락되었고 안장의 구체적인 표현은 잘 나타나 있지 않음. 태토는 모래의 혼입이 많아 몹시 거칠어 보이고 흑회색을 띠며 비교적 단단함.
저작권 보호분야 “토제 말片”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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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제 말片
국립익산박물관
명칭토제 말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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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시대한국 - 고려
출토지전라북도-익산시
분류기타자료 - 용도불명 - 용도불명품
재질토제 - 경질
특징토제 동물상으로 말片이며 얼굴과 갈기 형태가 비교적 잘 남아있음. 네 다리는 모두 결실되었고, 배부분에 흔적만이 남아있으며, 꼬리도 탈락되었음. 몸통에는 안장부분을 따로 만들어 얹혀져 있는 형태로 한쪽부분이 떨어져 탈락되었고 안장의 구체적인 표현은 잘 나타나 있지 않음. 태토는 모래의 혼입이 많아 몹시 거칠어 보이고 흑회색을 띠며 비교적 단단함.
크기현재길이 18.2cm, 현재높이 5.5cm
소장품번호
미륵
4562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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