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근대 제주의 역사학자이자 한학자였던 심재心齋 김석익金錫翼(1885~1956)이 쓴 글이다. 김석익보다 두 세대 위를 살았던 제주 문사 송지옥宋之玉의 아들 송석구宋錫耉가 아버지를 기리기 위해 '위하당爲何堂'이라는 세 글자를 옛사람의 유묵 중에서 집자해서 편액을 만들어 걸자, 그 뜻을 칭찬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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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익 필 발문
국립제주박물관
명칭김석익 필 발문
다른명칭金錫翼 筆 跋文
국적/시대한국 - 일제강점
분류문화예술 - 서화 - 글씨 - 일반서예
재질지
특징근대 제주의 역사학자이자 한학자였던 심재心齋 김석익金錫翼(1885~1956)이 쓴 글이다. 김석익보다 두 세대 위를 살았던 제주 문사 송지옥宋之玉의 아들 송석구宋錫耉가 아버지를 기리기 위해 '위하당爲何堂'이라는 세 글자를 옛사람의 유묵 중에서 집자해서 편액을 만들어 걸자, 그 뜻을 칭찬하는 내용이다.
크기세로 17.5cm, 가로 25cm
소장품번호
제주기
2361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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