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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살무늬 토기
국립전주박물관
원본 해상도 3007 * 2000
- 명칭빗살무늬 토기
- 다른명칭櫛文土器
- 국적/시대한국 - 신석기
- 출토지전라북도-순창군
- 분류식 - 음식기 - 저장운반 - 기타
- 재질토제 - 연질
- 크기현재높이 17.5cm, 입지름 19.8cm
- 소장품번호 전주 10335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빗살무늬 토기”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소장품 및 소장정보의 오류는 해당 기관에 직접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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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장품설명 신석기시대를 대표하는 빗살무늬토기는 바닥이 뾰족한 포탄모양의 형태를 하고 토기 겉면은 점과 선으로 구성된 기하학적인 문양으로 장식된다. 기원전 4,500년경 중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나타난 뒤, 기원전 3,500년경 한반도 전 지역으로 확산되었다. 빗살무늬토기는 그릇의 형태와 장식된 문양에 따라 중서부지역, 남부지역, 동북지역, 서부지역 등 네 개의 지역군으로 나눈다. 처음에는 토기의 겉면을 아가리-몸통-바닥의 세 부분으로 나누고, 각 부분에 다른 문양을 채운 토기를 만들었지만, 점차 바닥이나 몸통의 문양을 생략하거나 같은 문양만으로 장식하는 것으로 변화한다. 이처럼 빗살무늬토기는 지역적으로 다른 특징을 보이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토기 겉면을 가득 채웠던 규칙적인 기하학적 문양이 간략화하고 불규칙적으로 바뀌면서 기원전 1,500년경 청동기시대의 무늬가 없는 민무늬토기로 점차 바뀌게 된다. 진안 갈머리유적은 토기 양식과 절대 연대를 기준으로 기원전 4천년 후반에서 기원전 3천년 후반으로 편년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빗살무늬토기와 석기 등 많은 유물이 출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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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살무늬 토기 국립전주박물관
- 명칭빗살무늬 토기
- 다른명칭櫛文土器
- 국적/시대한국 - 신석기
- 출토지전라북도-순창군
- 분류식 - 음식기 - 저장운반 - 기타
- 재질토제 - 연질
- 특징신석기시대를 대표하는 빗살무늬토기는 바닥이 뾰족한 포탄모양의 형태를 하고 토기 겉면은 점과 선으로 구성된 기하학적인 문양으로 장식된다. 기원전 4,500년경 중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나타난 뒤, 기원전 3,500년경 한반도 전 지역으로 확산되었다. 빗살무늬토기는 그릇의 형태와 장식된 문양에 따라 중서부지역, 남부지역, 동북지역, 서부지역 등 네 개의 지역군으로 나눈다. 처음에는 토기의 겉면을 아가리-몸통-바닥의 세 부분으로 나누고, 각 부분에 다른 문양을 채운 토기를 만들었지만, 점차 바닥이나 몸통의 문양을 생략하거나 같은 문양만으로 장식하는 것으로 변화한다. 이처럼 빗살무늬토기는 지역적으로 다른 특징을 보이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토기 겉면을 가득 채웠던 규칙적인 기하학적 문양이 간략화하고 불규칙적으로 바뀌면서 기원전 1,500년경 청동기시대의 무늬가 없는 민무늬토기로 점차 바뀌게 된다. 진안 갈머리유적은 토기 양식과 절대 연대를 기준으로 기원전 4천년 후반에서 기원전 3천년 후반으로 편년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빗살무늬토기와 석기 등 많은 유물이 출토되었다.
- 크기현재높이 17.5cm, 입지름 19.8cm
- 소장품번호 전주 10335
-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빗살무늬 토기”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