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허준(許浚, 1539~1615)이 1610년(광해군 2년)에 완성한 것을 1613년(광해군 5)에 총 25권 25책으로 간행한 의학서이다. 당시까지 나온 우리나라와 중국의 주요 의학서들을 거의 망하하여 인용하면서 고금의 처방을 일목요연하게 살필 수 있도록 하였다. 책의 서두에 허준은 병이 난 뒤에 치료하는 것보다 평소 맑고 고요한 수양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함을 말하고 있다. 이러한 관점은 내단 수련 위주의 도교적 양생관념과 실제 수련의 전통이 꾸준히 축적되어 온 것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특징허준(許浚, 1539~1615)이 1610년(광해군 2년)에 완성한 것을 1613년(광해군 5)에 총 25권 25책으로 간행한 의학서이다. 당시까지 나온 우리나라와 중국의 주요 의학서들을 거의 망하하여 인용하면서 고금의 처방을 일목요연하게 살필 수 있도록 하였다. 책의 서두에 허준은 병이 난 뒤에 치료하는 것보다 평소 맑고 고요한 수양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함을 말하고 있다. 이러한 관점은 내단 수련 위주의 도교적 양생관념과 실제 수련의 전통이 꾸준히 축적되어 온 것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