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봄·여름 제사의 신관례에 쓰이는 닭을 새긴 술동이이다. 내면이 깊은 통형으로, 구연과 동체의 너비가 비슷하며, 거의 직선으로 아래로 내려오다가 완만한 곡선으로 바닥에 이른다. 동체는 바닥면을 제외한 통주물 형태로 주조하였고 굽은 동체 바닥면이 편평하게 만들어 바닥을 따로 부착한 형태이다.(동체를 통으로 주조하여, 굽과 따로 만들어 접합한 형태이다.) 그러므로 동체 바닥이 단을 이루고, 바닥면은 편평하다. 구연은 돌대(철형대)가 둘러져있다. 손잡이가 없는 기형이다. 동체 2면에는 4개의 발가락을 가지고, 왼쪽을 향해 서있는 닭이 한 마리씩 양각되어 있다. 닭의 형상을 비교적 더 섬세하게 표현하였다. 특히 닭의 꼬리털이 아래로 향하며, 한올씩 각각 따로 표현하였다. 굽은 철형대가 둘러진 圓形의 통굽이며, 철형대 위로 三面에 동그란 구멍들을 메운 흔적이 있다. 바닥에 명문은 없다. 구연에 홈이 파여있다. 동체 일부가 길게 약간 눌렸고, 전체적으로 표면이 울퉁불퉁하다. 굽 하단에 홈이 파인 부분들이 있다.
특징봄·여름 제사의 신관례에 쓰이는 닭을 새긴 술동이이다. 내면이 깊은 통형으로, 구연과 동체의 너비가 비슷하며, 거의 직선으로 아래로 내려오다가 완만한 곡선으로 바닥에 이른다. 동체는 바닥면을 제외한 통주물 형태로 주조하였고 굽은 동체 바닥면이 편평하게 만들어 바닥을 따로 부착한 형태이다.(동체를 통으로 주조하여, 굽과 따로 만들어 접합한 형태이다.) 그러므로 동체 바닥이 단을 이루고, 바닥면은 편평하다. 구연은 돌대(철형대)가 둘러져있다. 손잡이가 없는 기형이다. 동체 2면에는 4개의 발가락을 가지고, 왼쪽을 향해 서있는 닭이 한 마리씩 양각되어 있다. 닭의 형상을 비교적 더 섬세하게 표현하였다. 특히 닭의 꼬리털이 아래로 향하며, 한올씩 각각 따로 표현하였다. 굽은 철형대가 둘러진 圓形의 통굽이며, 철형대 위로 三面에 동그란 구멍들을 메운 흔적이 있다. 바닥에 명문은 없다. 구연에 홈이 파여있다. 동체 일부가 길게 약간 눌렸고, 전체적으로 표면이 울퉁불퉁하다. 굽 하단에 홈이 파인 부분들이 있다.